아크네, 마리카트란주 쇼의 독창적 헤어스타일 눈길

2013 SS 아크네 백스테이지 헤어
2013 SS 아크네 백스테이지에서의 유진 슐레이만
2013 SS 아크네 백스테이지 헤어
2013 SS 마리카트란주 백스테이지에서의 조쉬 우드
마리카트란주 쇼에서 선보여진 파워 블론드의 업헤어
마리카트란주 쇼에서 선보여진 파워 블론드의 업헤어
2013 SS 마리카트란주 백스테이지에서의 유진 슐레이만
마리카트란주 쇼에서 선보여진 파워 블론드의 업헤어
2013 SS 마리카트란주 컬렉션

웰라가 뉴욕패션위크에 이어 2013 SS 런던 패션위크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헤어스타일링 감각을 뽐냈다.  

깔끔하고 순수하면서도 뚜렷한 비전을 표현한 아크네(Acne) 컬렉션에서는 ‘핸섬 우먼’이라는 콘셉트로 미니멀하지만 관능적이고 동시에 핸섬한 헤어룩을 선보였다.

또 마리카트란주(Mary Katrantzou)쇼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던함이 매혹적이었다. 웰라 디렉터인 유진 슐레이만은 이 쇼에 어울리는 헤어를 고심하다가 샤프하고 우아하면서도 첨단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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