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 주 리얼마스크팩, 피부 안정성 및 우수한 제품력 입증 '인기'

 
 
3D 인쇄 기술 방식을 적용해 피부 안전성을 높인 동물 마스크팩이 등장했다.

더필코리아는 최고급 순면 시트 사용과 3D 인쇄 기술 방식 적용으로 피부 안전성과 스킨케어 효과를 높인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의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은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동물 마스크팩이다.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 15명과 피부과 원장 30여 명으로 이뤄진 연구전문회사 스킨메드와 화장품 전문제조사 피코스텍이 공동 개발했으며, 전 제품 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본산 최고급 순면 시트를 사용해 얼굴의 미세 굴곡까지 완벽하게 밀착, 시트 흘러내림 현상이 적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 오일, BTH, 벤조페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허출원한 3D 인쇄 기술 방식을 적용한 것도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의 장점 중 하나다. 색소를 시트에 직접 입힌 타 브랜드 동물 마스크팩과 달리 3D 인쇄 기술 방식을 적용해 색소 물 빠짐 등 색소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은 페이가 직접 사용해 화제를 모은 '호랑이' 캐릭터뿐 아니라 판다, 고양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각 캐릭터별로 다양한 자연유래 추출물이 담겨 있으며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보다 아름답게 가꿔준다.

더필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의 우수한 제품력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필 주 리얼마스크팩은 현재 신라면세점 소공점 및 제주점, 왓슨스, 각종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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