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가 제안하는 스마트 룩 완성, 필수 아이템~

 
 
기업 공채 소식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채용시즌이다.

서류전형에라도 붙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가 덜컥 합격소식을 듣고 나면 마음이 분주해진다.

이른바 전략적인 ‘면접 룩’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

면접은 나의 잠재성을 최대한 어필해야 하는 중요한 상황인 만큼 단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호감을 얻기 쉽다.

대신 섣불리 개성표현을 강조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스마트 룩을 완성해주는 다음의 세 가지 아이템을 참고하여 차분하면서도 똑 부러진 면모를 보여주자.

스마트 룩은 또렷한 눈매로부터,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스타일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태도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시선이다.

예의를 갖추되 자신감 있는 시선처리는 면접자의 인성과 진취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 또렷한 눈매로 조리 있게 답변하는 모습은 면접관들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상이 아닐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아시아 여성의 평균 홍채 크기와 모양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어 렌즈의 서클라인 사이즈와 패턴, 색상이 자연스럽다.

특히 액센트 스타일은 원형의 회색 서클라인으로 단아하고 당당한 면접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서클라인에 산소투과가 가능하고,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하여 안전하며, 얇고 표면이 매끄러워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 해준다.

시간에 대한 태도를 보여준다, 스톤헨지 시계

 
 
시간은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면접장소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손목시계는 시간을 보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사람의 품성과 개성을 드러내는 아이템이다. 따라서 상황에 알맞은 시계를 착용한다면 첫인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면접에서라면 심플한 디자인의 가죽 스트랩 시계처럼 최대한 단정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이 좋다. 스톤헨지의 시계(S0028)는 작은 사이즈의 토너형 케이스와 가죽밴드가 조화로운 제품이다. 액세서리가 제한되는 면접장에서 시선을 끌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준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구두, 락포트 구두

 
 
스타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 써야 한다. 메이크업과 단정한 옷차림에도 정작 구두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어울리지 않고 손질 안된 구두를 신는 것도 안 좋지만, 너무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면 걸음걸이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굽은 키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5~7cm 정도가 적당하다. 면접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엇보다 편안해야 오랫동안의 긴장을 이겨낼 수 있다.

락포트의 정장구두는 5cm의 안정감 있는 굽 높이에 깔끔하고 세련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라텍스 소재의 깔창은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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