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인디에프' 의상과 함께 다양한 활동 펼쳐

 
 

2015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인디에프 브랜드 의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공동 주최하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합숙 일정에 참여 중인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인디에프의 여성복 및 캐주얼 브랜드 의상을 제공받았다.

 
 

후보자들은 인디에프의 5개 브랜드(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테이트)에서 티셔츠, 원피스, 핫팬츠, 스커트 등 모두 11종의 의상을 지급받아 착용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인디에프 브랜드의 의상은 후보자들이 군무, 워킹 연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태를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지난 13일 있었던 1차 통과자 선정 심사에서 후보자들은 인디에프 브랜드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후보자들은 인디에프에서 제공한 에코백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휴대하기도 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는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퀸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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