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뷰티디자인엑스포에서 홍보대사로 활동

▲ 제4회 뷰덱스 홍보대사 미스코리아 2012와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 제4회 뷰덱스 홍보대사 미스코리아 2012와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제4회 대한민국뷰티디자인엑스포(이하 뷰덱스)가 10월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4회 뷰덱스는 ‘뷰티디자인은 미래산업이다!’라는 주제로 102개사가 참여하고 280여개의 부스규모로 꾸며지며 화장품, 미용기기, 두피 제품 및 기기, 네일 및 풋케어 제품 등 다양한 뷰티관련분야의 최신기술을 선보인다.

▲ 뷰덱스 홍보대사로 활동한 미스코리아 2012
▲ 뷰덱스 홍보대사로 활동한 미스코리아 2012

또한 ‘미스코리아 2012’ 선 김사라, 미 김영주, 김유진이 뷰덱스의 홍보대사를 맡아 개막식의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특별쇼에 직접 헤어 모델로 참가해 뷰덱스의 홍보에 앞장섰다.

특히 개막식이 끝난 후 ‘미스코리아 2012’들은 뷰덱스 조직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 박람회의 전시장을 방문하며 직접 ‘2012 뷰덱스’를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 뷰덱스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
▲ 뷰덱스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

한편 제4회 뷰덱스 개막식에는 200여명의 중국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찾아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