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윤성현 진지함 속에 유쾌함 더해 ‘눈길’

 
 
 
 
“한예슬 선배와 연기하고 싶어요”

오는 11월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신인 배우 윤성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성현이 진지함이 묻어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꼭 한번 한예슬 선배와 연기하고 싶다”며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한 것.

또한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탑투토 뷰티아카데미에서 다양하게 진열된 피카소브러쉬를 보며 “브러쉬 종류가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다”며 인간적인 면모도 보였다.

* 장소: 탑투토 뷰티아카데미
* 포토: 뷰티한국 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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