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디’, 국내 론칭 앞두고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의 아이를 위해 소재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영국 인기 유모차 브랜드 ‘아이캔디’가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아이캔디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스토케와 부가부를 제치고 ‘영국 유모차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모차 브랜드로,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피치3모델은 아이캔디 제품 라인 중 최고급 사양으로 베컴의 막내딸 하퍼베컴의 유모차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 아이캔디는 이번 한국 시장 공식 론칭에 앞서 서포터즈 모집에 나선다. 오는 6월30까지 신청접수를 하며, 7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1~12개월 아이를 키우는 육아 맘이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SNS활동이 활발한 육아 맘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3개월간 미션 수행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되며 200만원 상당의 아이캔디 피치3 체험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 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추가 포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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