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마시는 식이섬유 음료 ‘글램(GLAMM)’과 함께 날 씬한 합숙 일정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일보와 ㈜한 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합숙 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합숙기간 동안 후보자들은 현대약품에서 제공한 '글램' 음료를 꾸준히 마시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글램은 500ml 1병당 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어 몸매 관리시 부족해질 수 있는 식이섬유를 보충해준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에 도움을 줘 대회를 앞두고 몸매 관리가 필수인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기존 식이섬유 음료에서 맛볼 수 없던 사과향을 가미해 상큼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며, MBC플러스미디어 3개 채널(MBC에브리원, MBC뮤직, MBC퀸)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MBC플러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 되고 있는 3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합숙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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