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물질 더마온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보습에 탁월한 효과

 
 
태평양제약의 메디컬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전문 브랜드 ‘아토베리어’ 크림, 로션, 클렌저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아토베리어 크림, 로션, 클렌저는 기존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인 제품이다. 연구 단계부터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만들어져 피부에 유해한 자극이 적으며, 민감한 피부의 증상 회복 및 자생력 강화를 돕는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 일반 보습제에 비해 자극이 적으며 색소, 향, 방부제 및 파라벤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아토베리어 크림과 로션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제약이 공동 개발해 특허를 받은 피부 유사 층판소체 ‘더마온’(DermaON®)이 함유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더마온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 실제 사람의 피부 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물질. 생체 지질류의 사용 제한성을 극복한 국내 최초의 캡슐형 물질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의 개선은 물론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아토베리어 크림’은 붉고 거칠게 일어나는 등 민감한 건조 증상 부위의 피부의 보호와 강화에 집중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 더마온 알갱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고함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해준다. 실제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이루어진 임상실험에서 심한 건조증을 보여 자원한 피실험자 전원의 증상이 호전되었을 정도로 피부 개선 효과에 뛰어나다. ‘아토베리어 로션’ 또한 평상시 전신을 촉촉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고보습 제품이다. 더마온 성분은 물론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보습 성분이 풍부하다. ‘아토베리어 클렌저’는 전신용 저자극 세정제로 피부 장벽이 연약한 유소아 피부 및 건조한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다. 바위돌꽃뿌리, 백년초추출물, 알란토인 등 7종의 천연 보습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줘 샤워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준다.

한편, 에스트라는 이번 아토베리어 제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에스트라 페이스북 친구맺기’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트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estura)에서 친구를 맺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크림, 로션, 클렌저 3종이 담긴 아토베리어 더마온 보습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에스트라 페이스북에 접속, 좋아요를 눌러 친구를 맺은 후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아토베리어 크림, 아토베리어 로션, 아토베리어 클렌저)은 지정된 병, 의원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