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렌틸콩 성분 함유 ‘피토 컴플렉스 B5 앰플’ 출시
강소라가 모델로 활동하며 화제가 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의 영양 성분을 담아낸 안티에이징 세럼 ‘피토 컴플렉스 B5 앰플’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소라를 내세운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는 피토 컴플렉스 B5 앰플은 렌틸콩에서 추출한 ‘피토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세럼으로, 도정을 거치지 않은 ‘순수 그린 렌틸콩’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확 직후 천연상태의 렌틸콩에서 추출한 피토 단백질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등이 풍부해 여러가지 영양성분을 피부에 전달해준다.
렌틸콩 추출물과 더불어 콜라겐, 히아루론산, 비타민B군 등 피부에 핵심적인 성분을 고농축 포뮬라로 한 병에 담아내 멀티케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피부 속 탄력 증진을 담당하는 콜라겐과 수분 공급을 돕는 히아루론산,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여러가지 비타민 B 등이 집약적으로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싱그러운 초록색을 띈 이 제품은 인공색소 및 향료는 배제하고 콩 발효단백질과 병풀추출물, 마치현추출물 등 자연 유래성분을 원료로 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피토 컴플렉스 B5 앰플은 뛰어난 ‘노화완화’ 효과로 잘 알려진 슈퍼푸드 렌틸콩의 영양성분을 농축한 세럼”이라며 “많은 제품을 덧바르기 부담스러운 여름철, 핵심성분만 쏙쏙 골라낸 앰플 하나면 가볍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H.C 피토 컴플렉스 B5 앰플은 오는 14일 롯데홈쇼핑 ‘정쇼’에서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