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녹차 씨앗 151개의 에너지

 
 
이니스프리는 녹차 씨앗의 에너지를 응축해 담은 수분 영양 오일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을 출시한다.

이번에 이니스프리에서 선보이는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청정 제주 무농약 녹차밭에서 7년 이상 자란 녹차 나무의 씨앗만을 엄선해, 영양분이 가장 꽉 찬 상태의 씨앗 151개의 에너지를 담은 원료이다.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에너지를 담아, 수분과 영양 공급을 동시에 해줘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빠르게 피부에 밀착되는 차별화된 사용감까지 가지고 있어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성분은 피부 속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속 당김이 없도록 근본적인 건조함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피부 타입별로 사용 방법을 다르게 하면 더 효과적이다. 건성 피부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 하루 종일 촉촉하도록 보호막 역할로 사용하고 지성 피부는 세안 직후 첫 단계에 사용해 보습력은 높이되 번들거리지 않도록 한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심혜지 과장은 “제주 헤리티지를 농축해 담은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무농약 녹차밭에서 얻은 녹차 씨앗 151알의 영양 가득한 에너지를 담았다”며 “피부의 근원적인 건조함을 해결해 속 당김을 잡아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