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구매 고객 중 추첨으로 베라왕 오리지널 드레스 증정 이벤트

 
 
론칭 첫 방송부터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CJ오쇼핑의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 ‘베라왕 포 피델리아’가 2012 F/W 시즌 신상품 론칭을 맞이해 베라왕 오리지널 드레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오는 20일 밤 방송을 통해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F/W 시즌 신상품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는 베라왕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보정 기능을 강화하였고 V라인을 강조해 우아함을 잘 살린 프리미엄 란제리 세트이다.

론칭 당일인 20일에는 해당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의 고객에게 베라왕의 오리지널드레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CJ오쇼핑 언더웨어/침구사업팀의 김수형MD는 “이번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는 기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군살 보정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며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는 첫 방송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라왕의 명품 드레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라왕 포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피델리아와 세계적 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론칭 방송에서는 50분 동안 무려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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