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정은 물론 자외선 기능까지, 완벽한 생얼룩 연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명품 뷰티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타입 BB 크림인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콤팩트 SPF30/PA++’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BB 크림에 대한 아시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맥 본사에서 전격 개발하여 출시했던 튜브형 BB 크림인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35/PA+++’가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자, 이번에는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하게 된 것.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SPF30/PA++’은 선블록에서부터 모이스처라이저, 메이크업 베이스, 그리고 팩트의 기능까지 모두 겸비한 멀티 아이템으로서, 간편하게 완벽한 생얼룩을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풍부한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즉각적인 보습과 윤기를 제공하고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특히 콤팩트형 제품이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수정화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본인의 피부톤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맥의 변명숙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프렙+프라임 BB 뷰티밤 콤팩트 SPF30/PA++는 필요할 때마다 바로 덧바를 수 있어 아침에 완성한 생얼 화장을 항상 프레시하게 유지시켜 주는 편리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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