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키코, 진격의 거인, 미즈하라 키코 (사진 키코 인스타그램)
▲ 지드래곤 키코, 진격의 거인, 미즈하라 키코 (사진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을 뒤로 하고 '진격의 거인'으로 컴백한다.

지드래곤 키코는 27일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 이후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은 수차례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코는 지드래곤과의 목격담이 공개된 후 28일 SNS에 영화 '진격의 거인'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키코는 "進撃の巨人"公開まで、あと4日💥"(진격의 거인 개봉까지 4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진격의 거인'에서 조연으로 출연한다.

한편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지드래곤 키코를 호텔에서 목격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된 후 확산됐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언론 보도 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사진은 호텔 주차장에서 지드래곤이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키코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으나, 언론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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