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 영타겟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 모델 발탁

 
 
아역배우 김소현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는 대세 아역배우 김소현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국민 여동생' 김소현만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가 1823 영타겟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앙큼상큼 콘셉트와 정확히 일치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페리페라의 새로운 모델 김소현은 '페리스 잉크 드롭 BB', '페리스 잉크 더 촉촉', '페리스 워터 촉촉 쿠션' 등 새로이 출시되는 제품들을 통해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와 앙큼 도톰한 입술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현과 페리페라의 만남은 8월 10일부터 페리페라 홈페이지 및 클럽클리오샵,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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