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사동 가로수길 클럽 도프에서 열리는 이색 할로윈 파티

 
 
할로윈(Halloween)이 다가오면서 독특한 할로윈 파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의 식상함을 벗어나 새로운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코로나와 함께하는 할로윈 호러 웨딩 파티가 제격이다.

코로나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26일(금)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도프(Dope)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 ‘포 유(FOR YOU)’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호러 웨딩(Horror Wedding)’을 콘셉트로 한 할로윈 파티로 으스스한 복장을 한 신랑신부가 등장하는 오싹한 호러 웨딩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로윈 포토존을 운영하고 베스트 포토그래퍼를 선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진다.

코로나는 파티에 참가한 2030 트렌드세터를 대상으로 레몬을 곁들인 코로나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코로나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