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신개념 제형의 ‘트리플러스 앰플 2종’ 출시

 
 
더샘이 발효 오일과 수액, 산소 캐리어가 3층상(Triple Layered)으로 담겨 사용 직전 흔들어 사용하는 신개념 제형의 앰플 시리즈 ‘트리플러스 앰플’ 2종을 출시했다.

트리플러스 앰플은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발효 오일층’과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발효 수액층’,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함유 불소계 오일층’ 등 3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하는 고농축 원액 앰플이다.

특히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7無제품으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3층상 테크놀로지(Triple Layered Technology)’를 한국화장품에서 연구 및 개발하여 선보이게 된 점이 특징으로 오일의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을 만큼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제품이다.

먼저 ‘발효 오일층’에는 천연 보습 인자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관리해준다.

또 ‘발효 수액층’에는 ‘눈연꽃’ 등의 고농축 발효 원액이 함유되어 수분 공급 및 피부 진정뿐 아니라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마지막으로 ‘산소함유 불소계 오일층’은 피부에 자극, 알레르기가 없는 오일이 공기 중 산소를 끌어당겨 피부에 공급해줌과 동시에 부스팅 효과까지 부여해준다.

제품은 피부 고민별 세분화된 솔루션으로 수분 앰플과 탄력 앰플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트리플러스 수분 앰플’은 민감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발효 수분 앰플로 ‘발효 수액층’에 ‘눈연꽃’을 기본으로 ‘히아루론산’과 ‘바다달팽이’, ‘알개’ 등의 성분을 배합하여 강력한 보습을 부여한다.

또한 ‘트리플러스 탄력 앰플’은 내∙외적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처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탄력과 윤기를 되살리는 발효 탄력 앰플로 ‘발효 수액층’에 ‘아스타잔틴’과 ‘바다달팽이’, ‘로즈힙’ 등 집중 탄력 효과와 탄력 공급에 탁월한 성분을 배합하여 탱탱한 동안 피부로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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