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필요한 여배우 고충…오리지널 로우 ‘블랙잼’ 추천

어느덧, 급격하게 건조해진 날씨로 수분 제품을 절실히 찾게 되는 계절이 왔다. 메이크업 전,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수분 크림을 꼼꼼하게 챙겨 바르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피부 당김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마다 생기는 궁금증. HD TV속에서 촉촉하게 표현되는 여배우들의 피부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특히, 여배우는 촬영장의 뜨거운 조명과 실외 바람으로 건조해질 수 있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그들의 뷰티 케어법이 더욱 궁금하다.

‘오리지널 로우’에서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두 명의 여배우 ‘이승연’과 ‘손은서’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피부 깊숙한 곳부터 차오르는 수분 감으로 필러 효과 연출하는 ‘이승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이승연은 “일반인 방청객과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함께 촬영 하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촬영보다 피부 표현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면서 “이럴 때에는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전달해 주는 제품을 사용해 마치 ‘수분 필러’를 한 듯 볼륨 있는 피부로 표현해 주는 것이 ‘물찬 피부’를 연출하는 비밀”이라고 밝혔다.

그가 최근 선호하는 제품은,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이다. 그는 “메이크업 전,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블랙잼을 발라주면 수분 볼륨 효과를 주어 또렷한 얼굴 라인과 촉촉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랙잼은 탄력 있는 젤 제형이 피부 주름과 주름 사이에 침투하여 ‘수분 필러’를 맞은 듯 볼륨 감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천연 유래 성분 100여가지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 슈퍼 히알루론산 등 함유하여 보습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 탄력 등의 효과를 선사하여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 준다.

수분 지속력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는 ‘손은서’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장인화’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손은서 역시 “건조한 날씨와 불규칙한 촬영일정으로 푸석해 질 수 있는 피부에 기초 케어부터 스페셜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블랙 잼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장에서는 메이크업을 끝내고 나면 건조함이 느껴지더라도 다시 수분크림을 바를 수 없다”면서 “때문에 수분 지속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데, 블랙잼은 48시간 수분을 공급해 주어 1박2일 촬영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며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불규칙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결 유지를 도와주는 오리지널 로우의 블랙 잼은 물벽이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속부터 마르지 않는 보습 감을 전달해준다. 물벽 형성이란 메커니즘이 피부 속 수분을 가둬줌과 동시에, 피부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 블랙 잼 내 93%의 수분 감을 48시간동안 지속시켜준다.

한편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 11가지(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오일, 인공색소, 탤크, PABA, 페트롤라튬, DEA, 트리에탄올아민, 설페이트계계면활성제, 프로필렌글라이콜)를 무 첨가해 피부 자극을 줄인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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