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점 별 특화된 프라이머가 매끈하고 촉촉한 수분 광을 표현

 
 
화장품 브랜드 더샘이 피부 결점을 잡아주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페이스 라이트 프라이머’ 3종을 출시했다.

더샘의 ‘페이스 라이트 프라이머’ 3종은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최상의 피부를 표현해주는 수분 광 프라이머 제품으로 피부 결점에 따라 특화된 제품으로 잔주름과 모공 커버, 부족한 수분 및 생기 부여, 화사함과 윤기 부여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실크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실키 포어 커버 프라이머’는 산뜻한 감촉을 지닌 새로운 타입의 젤 제형으로 잔주름과 모공 등 굴곡을 완벽하게 잡아주어 매끄러운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가볍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분감이 풍부한 에멀젼 타입의 ‘모이스처 프라이머’는 보습 포뮬러가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특히 프라이머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쉬머 프라이머’는 가벼운 사용감의 제형에 핑크베이지 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해주는 프라이머이다. 펄이 함유되어 입체적인 윤곽을 표현함과 동시에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비크림에 섞어 바르거나 피부 표현 마무리 단계에서 T존, 눈 밑, 광대뼈 부위에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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