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오세득, 오세득 여자친구, 택시 이은결, 오세득 줄라이
▲ 택시 오세득, 오세득 여자친구, 택시 이은결, 오세득 줄라이

'택시' 오세득 여자친구 고백이 화제다.

'택시' 오세득 여자친구는 1일 언급됐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오세득(줄라이 오너셰프)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세득 여자친구는 87년생으로,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오세득은 여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해 "여자친구가 레스토랑에 찾아와서 송로버섯을 사겠다고 했다. 학생처럼 보여서 그냥 송로버섯을 줬고, 인연이 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득은 여자친구의 첫만남에 대해 "그때는 전혀 감정이 없었다"라며 "올 초 제주도 농장에서 파티 같은 걸 했는데 그때 사귀게 됐다. 여자친구가 일을 열심히 돕는 걸 보고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오세득은 "여자친구와 12살 차이가 난다. (결혼을) 서둘러야 한다. 내년에 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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