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품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동에 위치한 바이로메드의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이다.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특히 학업 중에 있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억력은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이다. 또한, 연세 드신 분들의 경우 기억력이 나빠지면 치매 등 여러 걱정거리가 많아질 수 있다.
이와 관련, 바이로메드 큐어몰 담당자는 "연세가 드신 분들의 기억력이 나빠지기 전에 예방차원으로 나중을 대비하거나, 이미 많이 떨어진 기억력을 개선시켜 정상 범위로 올려놓길 바라는 경우에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공신보감은 코스닥 상장기업에서 출시된 만큼 믿고 꾸준히 2개월 이상 섭취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기억력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공신보감은 현재 바이로메드 공식판매처 큐어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별 할인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