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정형돈 입원, 무한도전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정형돈 입원, 무한도전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후 '주간아이돌' 녹화가 취소됐다.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소식은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소식에 방송은 불똥이 튀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MBC '무한도전'은 이번 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도 정형돈의 건강을 위해 녹화를 취소한 상태.

한편 MBC '무한도전' 측은 "정형돈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상황이 나아지면 녹화를 재개할 수 있지만 회복이  어려울 경우 녹화는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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