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여름휴가가 끝난 후 제대로 피부 관리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가을이 시작됨과 동시에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색소질환이 급작스럽게 늘어나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강남 CU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은 “여름휴가 후 생긴 피부 색소문제는 되도록 빨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보다 빠르게 만족스러운 피부 화이트닝 효과를 보고 싶다면, 자가 관리는 물론이고 좋은 미백치료방법으로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을 알아두면 좋다”고 말했다.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은 기존에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힘들었던 재발성 기미나 잡티, 오타모반, 검버섯 등 다양한 난치성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 프리미엄 색소레이저다.
특히 일반 색소질환은 물론 오타모반, 복합성 기미 등 어려운 색소질환에도 빠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레이저토닝의 진화된 버전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은 미국 큐테라사의 제품으로 피코세컨드와 나노세컨드가 결합된 최초의 피코레이저로, 듀얼 파장을 이용해 개개인의 피부에 딱 맞는 토닝을 제안한다.
송민규 원장은 “기존의 엔디야그 레이저로는 몇 번의 시술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었으나,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 시술은 2~3번의 적은 횟수에도 깨끗해진 피부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라이튼레이저 인라이트닝은 기존의 레이저보다 100배 더 빠른 에너지 조사 효율로 통증을 최소화 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면접이나 상견례 등 특정한 일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레이저 치료도 시술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