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동방신기 위험한 사랑
▲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동방신기 위험한 사랑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만남이 화제인 가운데, 김재중 유노윤호의 과거 예능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만남은 2일 성사됐다.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에 김재중 유노윤호가 각각 참석했다.

김재중 유노윤호는 김재중이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로 활동하기 전 동방신기에서 함께 활동했다.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세를 탔다.

김재중 유노윤호는 2006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반전극장-위험한 사랑'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김재중이 유노윤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한 내용이었다.

▲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동방신기 위험한 사랑
▲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동방신기 위험한 사랑

김재중 유노윤호는 '위험한 사랑'에서 다양한 스킨십을 펼쳤다. NG도 공개됐는데, 김재중은 민망한 장면을 찍으며 터져나오는 웃음때문에 NG를 많이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정윤호는 지난 7월 입대해 최근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 김재중 유노윤호, 지상군 페스티벌, 동방신기 위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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