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 뿐인 소중한 순간이 바로 결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가고 미래를 약속하는 순간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결혼인데 요즘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결혼준비가 부담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러한 예비부부들의 생각이 반영된듯 경기 불황속에 셀프웨딩, 하우스웨딩, 소규모웨딩에 관심을 갖거나 셀프로 촬영 등으로 결혼의 거품을 없애고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준비하는 실속파 예비 신랑신부들이 늘고있다. 이런 부분은 결혼예물에서도 어김없이 반영되고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는 세련되고 퀄리티가 높으며 거품없는 가격으로 합리적인 결혼예물을 준비하고있다.

결혼예물 디자이너샵으로 잘 알려진 꼬모다이아몬드는 2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결혼예물샵으로 자체공장 설비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을 자체적으로 영입하여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를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중간 유통의 거품 빠짐은 곧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꼬모는 국내 귀금속 1호 명장인 진용석 명장과 이번 7월 여름 정식으로 협약을 맺어 가격뿐만 아니라 제품의 퀄리티와 완성도까지도 한층 높여가고 있다.

국내 디자인 뿐만 아니라 홍콩과 이태리의 주얼리 회사들과 디자인 협력을 하여 보다 트랜드에 앞선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꼬모의 디자인은 80%이상 자체생산 또는 단독수입으로 다른 예물샵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꼬모다이아몬드 이영석대표는 "예비 부부들의 결혼비용 절감을 하면서도 좋은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을 찾고 있는 심정을 이해한다며" 현재 예물 트랜드에 대해 말했다 오랜 전통의 신뢰, 최신트랜드의 세련미, 직접디자인과 생산을 통한 가격의 합리성으로 사랑받는 결혼예물 디자이너샵 꼬모다이아몬드는 다양한 이벤트로 더욱 합리적인 결혼예물 진행을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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