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라엘과 첫 동반 잡지 화보 촬영

 
 
“엄마의 누드는 특별하다”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미가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둘째딸 라엘과 함께 파격적인 화보로 아름다운 엄마를 연출해 낸 것.

이번 화보에서 이윤미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고, 이윤미의 매력점을 빼닮은 라엘 역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윤미는 “자연주의 출산법으로 아기를 낳았는데, 출산 직후 펑펑 우는 남편을 보고 본인이 아기를 낳았는줄 알았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가 선택한 자연주의 출산법은 산모 스스로의 능동적인 출산방법으로 집 또는 집과 같은 환경에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아기를 낳는 방법을 말한다.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이윤미가 집에서 수중 분만으로 아기를 출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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