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옥 김희정, 정글의법칙 이미도, 정글의 법칙 유승옥, 김희정
▲ 유승옥 김희정, 정글의법칙 이미도, 정글의 법칙 유승옥, 김희정

유승옥 김희정이 '정글의법칙' 이미도 등과 남심사냥꾼으로 나섰다.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는 '정글의법칙'에 23일 출격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 4주년 특집에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합류했다.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는 '정글의법칙' 최초로 여성 3명으로 출연했다. 유승옥 김희정은 래시가드를 입고 볼륨몸매를 뽐냈다. 이미도도 섹시한 여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정글의 법칙' 유승옥의 몸매가 돋보였다. 각오 역시 대단했다. 유승옥은 '정글의법칙'을 통해 "좌우명은 실패란 없다, 안되면 될 때까지다. 오늘 확인한 날 같아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승옥은 2014년 머슬 세계대회에서 광고모델 부문 동양인 최초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몸매 종결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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