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퀴 노민우, 김재중, 서예지, 노민우 김재중
▲ 세바퀴 노민우, 김재중, 서예지, 노민우 김재중

'세바퀴' 노민우가 입담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노민우 김재중 친분이 주목받았다.

'세바퀴' 노민우는 23일 출연했다. MBC '세바퀴'(MC 서예지 등)에서 "예쁜 남자라는 말을 듣는 게 너무 싫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민우는 JYJ 김재중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하다. 노민우 김재중의 친분도 잘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돈독한 절친이다. 노민우는 록밴드 트랙스, 김재중은 동방신기 출신이다.

노민우는 김재중과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자주 공개했다. 쌍둥이처럼 닮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으로 '예쁜남자'를 제대로 인증했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2016년 12월 30일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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