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 결혼, 동호, 유키스 동호 결혼, 동호 신부, 동호 혼전임신
▲ 동호 결혼, 동호, 유키스 동호 결혼, 동호 신부, 동호 혼전임신

동호 결혼과 유키스 동호 탈퇴 후 근황이 공개됐다.

동호 결혼은 26일 발표됐다. 동호 결혼을 준비 중인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동호 결혼 예식이 내달 중 치뤄진다고 밝혔다.

동호 결혼과 함께 유키스 동호 탈퇴 후 근황도 관심이 모아졌다. 동호는 유키스 탈퇴 후 휴식기를 거쳐 현재 DJ로 활동 중이다.

동호는 가수 활동은 안하지만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다. 동호 DJ 이름은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DJ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동호 결혼 발표 후 동호는 한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와 1년 반을 만났고, 원래 더 빨리 결혼하려고 했다. 얼마나 사랑하는 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호 혼전임신 소문에 대해서는 측근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