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총선 출마
▲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총선 출마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이후 송일국 총선 출마 루머가 사라질 전망이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이 26일 발표됐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과 함께 꾸준히 제기되던 송일국 총선 출마 루머도 회자됐다.

송일국 총선 출마는 지난달 한 매체가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로 보도하며 주목받았다. 송일국 정계 입문은 그간 소문으로 떠돌던 상황. 송일국 총선 출마 보도에 대해 송일국 측은 "시간도 없지만 송일국 본인이 정치에 뜻이 없다"고 못박은 바 있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으로 송일국 총선 출마 루머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송일국이 씨제스와 전속계약 후 연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씨제스 측은 "송일국이 예능보다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배우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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