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매일 시트 마스크 사용해 보습과 미백 관리

 
 
 
 
드라마 ‘화정’ 촬영을 마친 배우 이연희가 최근 화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결점 없는 피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연희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를 공개하고, 인터뷰를 통해 촬영장에서 매일 시트 마스크를 사용해 보습과 미백 관리를 했다고 밝힌 것.

 
 
또한 이연희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의 비결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꼽았다.

이연희는 실제 화보 촬영을 위해 얇은 파운데이션 하나만 발랐는데도 보정이 전혀 필요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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