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성들의 워너비 뷰티멘토로 셀프 헤어 스타일링 직접시연

▲ 사진: B2Y
▲ 사진: B2Y
2030 세대들의 뷰티 멘토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유진이 헤어기기 브랜드 ‘비투와이(B2Y) 밤쉘’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번 모델계약은 그녀가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실제로 소개되며 방송 후 유진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인연이 되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투와이(B2Y)’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평소에도 직접 메이크업과 헤어를 할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이 ‘비투와이(B2Y) 밤쉘’의 아이콘으로써도 손색이 없어 이번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실제 광고촬영장에서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유자재로 셀프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해 전문가들과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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