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l 늘어난 120ml 대용량, 11월 한달 동안 판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시판 한방화장품 한율이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2012년 히트 상품 한방 안티에이징 부스팅 세럼 한율 율려 원액 대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2007년 11월 론칭되어 100% 국내재배 한방원료만을 사용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며 지난 5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한율은 그동안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올해 6월 출시되어 5개월만에 15만개가 판매된 인기 제품 율려 원액을 대용량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70ml) 대비 50ml 늘어난 120ml의 ‘한율 율려 원액 대용량’은 18시간 동안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되어 나오는 비교적 효능이 낮은 액은 버리고 효능 높은 좋은 성분만을 모은 깨끗하고 순수한 한방 농축액 83%와 갈색 솔잎 성분을 담았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조문희 팀장은 “한율 론칭 5주년 동안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2012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율 ‘율려원액’ 대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율은 한국 여성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100% 국내 재배 원료를 통해 피부 근본부터 다스려 해결하기 힘든 피부 고민까지 케어해주는 제품을 출시하여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율 율려 원액 대용량은 11월 한달 동안 한정으로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