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스타들의 앵클부츠 스타일링이 심상치 않다.

 
 
연기자, MC로 활약하며 여성들 사이에서는 ‘뷰티 전도사’로 통하는 박은지는 앵클부츠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SNS만 봐도 앵클부츠를 착용한 그녀의 일상패션을 쉽게 볼 수 있다. 박은지씨 스스로 ‘노협찬’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도 그녀는 롱 트렌치코트에 레이첼콕스 앵클부츠를 신어 ‘블랙 시크룩’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박은지가 라이더재킷, 스키니진과 함께 자주 매치하여 신는 앵클부츠 역시 레이첼콕스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적당한 굽높이에 날렵한 앞코 라인과 실버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평소 그녀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또한 지난 달 개봉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로 오랜만의 작품으로 만나게 된 배우 성유리 역시 레이첼콕스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성유리는 온라인 뉴스 인터뷰에서 컬러가 돋보이는 프린지 니트와 레깅스 진에 그녀의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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