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데뷔작 파격 노출

▲ 차지연 (사진: 영화 '간신')
▲ 차지연 (사진: 영화 '간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차지연의 데뷔작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차지연은 영화 '간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극중 연산군의 총애를 받는 희대의 요부 장녹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간신'에서 차지연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까지 감행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차지연은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 연습에 한창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