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이하늬 깜짝 고백 재조명

▲ '같은 생각' 이하늬 깜짝 고백 재조명 (사진:이하늬 SNS)
▲ '같은 생각' 이하늬 깜짝 고백 재조명 (사진:이하늬 SNS)

배우 이하늬가 가야금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가야금 발라드곡 '같은 생각'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FM4U '푸름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털어 놓으며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하늬는 "한 때 몸무게가 70kg 까지 나간 적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하늬는 "다이어트 상담은 자신있다. 내게 상담 받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하늬는 17일 디지털 싱글 앨범 '야금야금 첫 번째 이야기'를 발표해 '같은 생각'이란 발라드 곡의 '보컬 버전'과 '가야금 버전' 두 곡을 공개했다.

'같은 생각'은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하늬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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