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팬츠, 점프 슈트 등 쉽게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으로도 패션 센스 과시

 
 
 
 
 
 
“이래서 정려원을 패셔니스타라고 하는 구나~”

패셔니스타로서도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와이드 팬츠, 점프 슈트 등 쉽게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으로도 패션 센스를 뽐내 화제다.

정려원이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의 패션 화보를 선보인 것.

특히 특급 스타일뿐 아니라 특급 매너로도 촬영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는 “밤샘 촬영 직후였는데도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을 이어갔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역시 정려원!’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