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통해 12월 산타걸로 변신, 특유의 섹시함 어필

 
 
 
 
 
 
“이렇게 섹시한 산타 걸 본적 있나요?”

남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가 깜찍한 12월의 산타 걸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유라가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특별히 노출하지 않고도 특유의 섹시함을 어필한 레드 컬러 의상의 패션 화보를 공개한 것.

특히 유라는 “팬들에게 실제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끊이지 않은 애정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신나는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셀카’를 연신 찍어대며 스태프들에게 베스트 컷을 골라 달라는 귀여운 응석을 부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선정된 사진을 자신에 SNS에 업로드 했고, 팬들의 반응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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