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까지 완벽한 연기에 버금가는 완벽한 카리스마 방출

 
 
 
 
배우 유아인이 왜 자신이 ‘반항의 아이콘’인지를 증명했다.

최근 1000만 관객 영화 베테랑을 시작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한 영화 사도, 그리고 유아인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까지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인 유아인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한 것.

유아인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와 남성미 그리고 고독함, 그가 가진 특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트렌치 코트와 슬림핏의 테일러드 자켓, 캐시미어 코트와 패딩 등 어떤 의상도 유아인식으로 소화하며 패션 피플의 감성을 가감 없이 보여 준 것.

 
 
특히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커버는 레이스 카라 디테일이 인상적인 2016 봄/여름 런웨이 컬렉션 트렌치 코트의 깃을 세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커버 속 유아인은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빛이 절제된 스타일링과 함께 남성미를 더했다.

또한 다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슬림핏의 테일러드 자켓과 화이트 우븐 레이스 셔츠도 멋지게 소화하며 섹시한 귀공자 포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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