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리더이자 솔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씨엘은 루이 비통의 공식 초청을 받은 한국 대표로서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씨엘은 루이 비통 2015 FW 컬렉션 화이트 퍼 코트에 트위스트 가방과 루이 비통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해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루이 비통 시리즈 3’ 전시는 2015년 상반기에 서울을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베이징과 로마에서 열린 "루이 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이은 그 세 번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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