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웨딩주얼리 기업으로, 미코리더스 사회공헌 활동 지원 약속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웨딩주얼리 기업 ASL KOREA 이유미 대표가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로 구성된 사회공헌 단체 미코리더스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미코리더스는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된 미스코리아 당선자 및 지역 당선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ASL KOREA 이유미 대표는 최근 미코리더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뷰티한국 본사를 방문,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미코리더스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을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ASL KOREA 이유미 대표는 앞으로 1년간 미코리더스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또한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ASL KOREA의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ASL KOREA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나만의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핸드메이드 웨딩쥬얼리 브랜드로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신부들을 위해 촬영 용도나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하고 렌트할 수 있는 웨딩주얼리 렌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ASL KOREA는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HALL B(지하1층)에서 열리는 SDF에 강남구 육성 프로젝트 사업 모델로 참가해 차별화된 나만의 디자인과 스토리가 있는, 커스터마이징된 High End 웨딩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