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과거 솔직 고백

▲ 천이슬 과거 솔직 고백 (사진: 천이슬 인스타그램)
▲ 천이슬 과거 솔직 고백 (사진: 천이슬 인스타그램)

배우 천이슬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천이슬은 "가슴이 자신 없는 부위"라며 "화보 속 가슴골은 모두 포토샵"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천이슬은 "수식어로 섹시녀, 엘프녀 등 중에 원하는 거 있느냐"라는 MC 유세윤의 물음에 "엉탐녀,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가 좋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천이슬은 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남다른 활약으로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