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브러쉬 개발, 메이크업 브랜드 론칭 이어 창립 25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까지

 
 
청담동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러쉬 브랜드로 25년간 사랑 받아 온 프로페셔널 명품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브러쉬가 대중들에게 다시 한발 다가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시작된 브러쉬 전문 브랜드로 그 동안 손대식, 박태윤 등 국내 최정상급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면서 전문가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던 피카소브러쉬가 올해 초 보급형 세트 제품을 선보이고, 5월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한데 이어 최근 할인 이벤트까지 단행한 것.

피카소브러쉬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브러쉬 구매 고객 전원에게 2만7,000원 상당의 빅톡 파우치를 증정한다.

전 품목 할인 행사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일반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 가겠다는 피카소브러쉬의 의지에서 출발해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피카소브러쉬 제품은 국내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호주, 베트남 등 해외 수출에까지 성공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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