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면서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매력...

 
 
소망화장품이 대세 ‘싸이’에 이어 KBS '각시탈'에 이어 최근 SBS '다섯손가락'에서 명랑소녀 ‘홍다미’역으로 활약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진세연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진세연은 지난 2010년 SBS '괜찮아 아빠 딸'을 비롯하여 SBS '내 딸 꽃님이', KBS '각시탈', SBS '다섯손가락'에 이르기까지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망화장품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RGll, 다나한, 꽃을든남자, 에코퓨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다. 모델로는 한지민과 구혜선이 있으며, 최근 싸이도 모델로 선정한 바 있어 창립이래 처음으로 4명의 모델을 거느리게 됐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소망화장품은 “진세연씨의 신선하면서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과 잠재력으로 볼 때 향후 국민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에 선정된 진세연은 “탑 여배우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모델로 선정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망화장품은 어릴때부터 자주 사용했었는데 피부에 잘 맞아서 좋았고 앞으로 모델로써 활약할 생각을 하니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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