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출전한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7일 멕시코 식당 Tequila Taqueria를 방문했다.

김서연은 지난달 30일 대회 출전을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했으며 현재 DIC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관광, 촬영, 리허설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DIC 왕관을 놓고 전세계 미녀가 겨루는 2015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는 오는 20일 폭스를 통해 TV로 생중계 된다.

사진제공: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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