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임신쟁이 발언 눈길

▲ 김현중 임신쟁이 (사진: 고영욱 SNS)
▲ 김현중 임신쟁이 (사진: 고영욱 SNS)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유전자 검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김현중이 전 여친 A씨에게 했던 발언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중의 폭행, 임신, 중절 근거로 함께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당시 A씨가 공개한 카카오톡에서 김현중은 A씨에게 '임신기계', '임신쟁이 새끼'라고 폭언을 일삼고 있었다.

한편 14일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