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미 박소윤, 충남 음성의 ‘황후스킨앤바디 벤자롱스파’ 체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뷰티한국 소개로 두 번째 찾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 피부관리실에서 또 한번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뷰티한국 기자와 함께 찾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황후스킨앤바디 벤자롱스파’에서 또 다시 탁월한 제품력과 심신을 달래주는 이상적인 피부관리를 받고 온 것이다.

얼굴 집중 관리를 받았는데, 역시나 밝아진 안색과 투명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었고, 피부 속까지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친절한 윤지혜 원장의 설명과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관리 프로그램은 그 어떤 피부관리 보다 나에게 행복감을 선사했다.

“걱정하지마세요. 안전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입니다”

 
 
최근 새롭게 이전 오픈했다는 음성의 ‘황후스킨앤바디 벤자롱스파’는 주택가 상가 건물에 작은 규모였지만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전체적으로 밝고 화창한 느낌을 주었고, 다양한 간식거리와 편안한 의자가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는 원장의 씀씀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맞아 주는 황후스킨앤바디 벤자롱스파의 윤지혜 원장의 모습은 피부관리를 받기 전임에도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리고 이어진 설명들은 익히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다시금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했다.

윤 원장에 따르면 말 그대로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이다. 일체의 동물, 식물 관련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1회 멸균 포장으로 위생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각 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피부관리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각각의 제품이 구성되어 있으며,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 후 만족도가 높아, 지난 3년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후 단골 고객들도 크게 늘었고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고객도 늘어난 상황이다. 그만큼 윤 원장에게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이상적인 제품이었다.

5년 전 유명 방문판매 직원으로 근무하다 피부관리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직접 관리실 운영에 나섰다는 윤 원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즐거움 보다 피부관리를 통해 변화된 모습에 기뻐하는 고객들의 모습에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 피부관리 매력에 빠져 3년 전 음성에서 첫 피부관리실 문을 열었고, 평소 안전한 제품에 관심을 가졌던 윤 원장은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찾았다. 그렇게 발견한 제품이 바로 넥스젠바오텍 제품이었다.

“임산부, 웨딩 케어, 트러블 케어 등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급하게 관리실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는 윤 원장은 “그런 그들에게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으로 관리를 했는데, 관리 후 변화된 피부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면서 “무엇보다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면 고가임에도 모두 홈케어를 위해 제품을 구매해 간다”고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부관리에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철학을 더하다”

 
 
윤 원장은 최근 피부관리실을 이전 오픈하면서 ‘황후스킨앤바디’에 ‘벤자롱스파’를 더했다.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통한 페이스와 바디 관리에 아로마테라피를 조합한 것이다.

아로마를 이용한 풋 스파로부터 시작된 관리는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1회용 포장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페이스 관리는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윤 원장의 이러한 전략은 피부관리실을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좋은 옛 것 위에 새로운 것을 더해 더욱 큰 만족감을 주고 싶다는 의지가 만들어 낸 결과물인 셈이다.

때문에 윤 원장은 늘 고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일례로 임산부들의 경우 몸 상태와 피부는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매우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제품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윤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이 매달 1회 진행하고 있는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팔기 위한 설명에 치중해 있는 여느 화장품사들과 달리 넥스젠바이오텍의 교육은 기초 과학 위주로 진행된다.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성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어떻게 피부에 적용해야 되는지, 안전한 것은 무엇인지 길 경우에는 7시간씩 진행되는 교육이지만 하나도 놓칠 것이 없는 교육이란 게 윤 원장의 설명이다.

 
 
“넥스젠바이오텍 교육을 듣고 있으면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된다”는 윤 원장은 “실질적인 이론 교육은 실제 고객과 상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직접 제품을 개발한 대표의 교육이기 때문에 더욱 더 집중해서 듣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의 피부관리실 원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성도 큰 장점으로 꼽았다.

서로가 서로의 임상을 공유하고 영업적인 부분까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은 처음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원장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윤 원장은 최근 관리실 이전 오픈과 함께 임산부관리와 태교 마사지 등은 물론 커플 스파까지 새롭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고객들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늘 고객에게 치료나 완치가 아닌 예방과 관리 차원의 피부관리를 솔직하게 말한다는 윤 원장의 모습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이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남자 친구가 생기면 다시 한번 꼭 함께 와보고 싶은 곳이다. 음성에 있는 지인이 있다면 꼭 소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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