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화보 통해 그남자의 향기를 궁금하게 만들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이후에도 여심 스틸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향수마저 취하게 하는 우월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다.

올 한해 드라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포함, 영화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까지 쉼 없이 오가며 맹활약을 펼친 박서준이 최근 인스타일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또 한번 여심을 자극한 것.

화보 속 박서준은 무겁지만 어딘가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키 185cm, 몸무게 69kg의 이상적인 체격과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성숙미 뿐 아니라 보호본능 자극하는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박서준의 새로운 매력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 중에서 특히 향수와 함께 찍은 컷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번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서준의 매력에 또 한번 반했다', '왠지 카리스마 넘치는 지부편의 향일 것 같다' 등 박서준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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