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커는 깊게 패인 클리비지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분위기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흔드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건강미를 뽐내며 밝은 표정과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원더브라와 어울리는 뮤즈는 역시 미란다커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에 이어 2016년에도 미란다커는 원더브라와 함께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의 섹시함을 대표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