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 요가 트레이너 송다은이 최근 방배동 카페골목에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컨셉으로한 아로마요가 스튜디오를 오픈 하였다.

요가와 함께 보완대체의학으로 각광받는 아로마테라피를 요가에 활용함은 물론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반’, ‘천연화장품 만들기 강좌’ 등을 통해 힐링 라이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로마요가’ 프로그램 외에 매니아 층이 확보되어 있는 ‘린다코어 요가’와 ‘포레스트 요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어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체에서 힐링 프로그램 강사 1순위로 꼽히는 송다은은 요가 지도자의 길을 걸어 온지 올해 햇수로 10년 되었으며 최근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한 이너피스 요가 라는 책을 냄으로써 전문가의 입지를 굳힌 바 있다.

 
 

또한, 아로마테라피 국제 자격증인 (Certified Spa Supervisor (CSS/USA), Aromatherapy Registration Council (ARC/USA),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romatherapists (IFA/UK) 을 취득함으로써 2010년부터 ‘송다은의 아로마요가’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알리기 위해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감 중이다.

많은 셀렙들의 심신 재활과 요가 트레이너로 활동한 송다은은 2008년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미코리더스 2008년도 대표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송다은의 아로마요가는 12월 오픈 기념 스폐셜 클래스로 아로마요가와 아로마테라피 바디솔트 만들기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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